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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역사(1)-고대, 중세
고대시대> 이미 고대부터 영혼에 대한 여러 가지 이론이 있었다. 그리스에서는 BC 600년경에 오르페우스적 움직임이 일어났다. 오르페우스 주의자들은 오르페우스를 신처럼 숭배하였다. 그는 시작(詩作), 지식, 종교를 모두 합친 능력을 몸소 체현해 보여준 사람이었다. 오르페우스 주의자들은 영혼이 육체와는 별개로 독립적인 삶을 유지한다는 점을 확신하였다. 그들은 영혼이 육체와 육체 사이를 떠돌아다닐 수 있으며, 불멸한다고 믿었다. 그들에게는 꿈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였다. 영혼은 사람이 잠들었을 때 육체를 떠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믿었다. 1. 플라톤 철학자 플라톤(Platon, BC 427~347) 은 오르페우스 주의자의 사상을 이어 받은 뒤 그것을 더욱 발전시켰다. 그의 관점에 따르면 영혼은 마치 ..